최근 몇 년간 KBO리그 스토브리그 '큰 손' 역할은 해온 한화가 올해도 FA 시장을 뒤흔들지도 주목된다.
한화는 이날 아시아 쿼터 선수로 대만 왼손 투수 왕옌청의 영입을 확정했다.
2026시즌부터 도입하는 아시아 쿼터 선수와의 계약 소식을 알린 건 KBO 10개 구단 중 한화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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