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선사하는 70년대 첩보 스릴러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제작 확정으로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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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선사하는 70년대 첩보 스릴러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제작 확정으로 기대감 상승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첩보, 마약 밀수 등을 다룬 액션 스릴러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민호 감독과 주연 배우 정우성, 현빈, 우도환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 새로운 라인업과 시즌 2 제작 소식이 발표됐다.

이번 작품에서 현빈은 낮에는 중앙정보부 요원, 밤에는 마약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 역을, 정우성은 뇌물과 협박에 굴하지 않는 강성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아 강렬한 대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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