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어떤 엔딩: 결말보다 중요한 과정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뉴욕에서 활동한 이방인 작가로서의 도전과 창작의 여정, 그리고 진정한 ‘해피엔딩’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과 인문문화축제를 맞아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여성과 문화’, ‘아시아의 미(美)’, ‘장원 인문학자’,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연구 및 문화 지원사업을 통해 학문과 예술의 사회적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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