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후는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 시간 쌓아온 꾸준한 노력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평소 실력대로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라고 적었다.
윤민수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축하해 주세요"라고 적고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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