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10년 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결별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현 성남FC), 수원 삼성에서 통산 296경기에 출전한 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에서만 활약했다.
정성룡은 국가대표로도 A매치 67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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