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돈 벌 생각으로 회사를 차린 게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아이비는 "뮤지컬 홍보로 '라디오스타' 출연한 것만 네 번째"라며 "뮤지컬 '레드북'에서 지현우 씨와 연인 역할로 나온다"고 했다.
이어 아이비는 "10년 전에 1인 기획사를 차려서 대표로 생활한 지 꽤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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