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은 살리고 칼로리는 줄였다…식단러들 기다리던 ‘신상 컵라면’ 정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매운맛은 살리고 칼로리는 줄였다…식단러들 기다리던 ‘신상 컵라면’ 정체

그렇다고 일반 라면을 먹기엔 칼로리가 신경 쓰이고, 샐러드로는 도무지 만족이 되지 않는다.

오뚜기는 ‘컵누들 열라면’과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 등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컵누들 열라면’은 오뚜기 대표 라면인 ‘열라면’의 매운맛을 컵누들로 옮긴 제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