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일반 라면을 먹기엔 칼로리가 신경 쓰이고, 샐러드로는 도무지 만족이 되지 않는다.
오뚜기는 ‘컵누들 열라면’과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 등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컵누들 열라면’은 오뚜기 대표 라면인 ‘열라면’의 매운맛을 컵누들로 옮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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