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김주원의 성장세를 눈여겨보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지난 9일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베스트9 유격수 부문에 선정된 김주원도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어디까지나 평가전이지만, 그래도 선수들 모두 이기겠다는 마음을 갖고 일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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