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자신에게 제기된 '평일에 자녀를 돌보지 않는다'는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한편 전날(12일) 방송에서는 순자가 상철에게 던진 선 넘는 발이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때문에 시청자들은 순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철에게 사과할지 여부에 주목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 누리꾼들은 "순자는 끝까지 사과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라도 상철님께 사과하시길" 등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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