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日회담요청에 침묵하며 죄악폭로 토론회…"천년숙적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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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日회담요청에 침묵하며 죄악폭로 토론회…"천년숙적 단죄"

일본 정부의 정상회담 개최 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북한이 일본을 규탄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윤신영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조선역사연구소장, 김영희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부관장, 조명철·조희승 사회과학원 연구사 등은 이 자리에서 '일제의 반인륜적 범죄 행위들을 폭로 단죄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북한의 이번 토론회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한에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한 이후 열려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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