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예방활동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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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예방활동 우선해야”

이날 건소위는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리튬배터리 화재 등 사례를 통해 소방 대응체계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서천지역 화재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다른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논밭 태우기 등 불피움 행위에 대한 예방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경모(천안11·국민의힘) 위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부여소방서의 ESS 화재진압 대응훈련은 시의적절했다”며 “리튬배터리 등 신유형 화재나 건축물 내 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어려운 만큼, 대응 기술과 장비 확충으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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