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운전 대리기사, 옆 테이블서 맥주 마시던 사람이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과속운전 대리기사, 옆 테이블서 맥주 마시던 사람이었다

음주 상태로 고객의 차를 운전하며 과속까지 한 대리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B씨는 조수석에서 잠이 들었다가 A씨의 과속 운전으로 잠에서 깨 그의 얼굴을 확인한 결과, 조금 전까지 술집 옆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던 사람임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