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유방암 파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날 조세호는 “누나 오랜만에 뵙는데 죄송하다”며 “최근 저의 어떤 참석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그래서 그 이후 선배님을 뵙는 게 조심스러웠다.이번 기회에 더 크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방송에서 언급한 것은 최근 자신이 참석한 패션 매거진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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