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신지에 안타까운 마음 고백 "남 위해서만 살아…이리저리 뜯겼다" (어떠신지)
가수 신지가 코요태 멤버들을 새 집에 초대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식사를 하며 빽가와 김종민은 27년 만에 집 을 산 신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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