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남동생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을 공유했다.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에 도착한 황신혜는 남동생 가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이진이는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본방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휠체어 사용이 편리한 호텔에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 씨 역시 만족했고, 추워진 날씨에 황신혜는 동생의 손을 꼭 잡아주는 누나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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