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1주년 회식 후..."언제 잃어도 이상하지 않다. 많이 도와달라" (완벽한 하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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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1주년 회식 후..."언제 잃어도 이상하지 않다. 많이 도와달라" (완벽한 하루)[종합]

이상순은 "오늘 (완벽한 하루) 참 늦었지만 1주년 기념 회식이 있었다."라고 언급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토마스 쿡은 "메뉴가 정말 좋았다.맛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2주년이 되면 더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토마스 쿡은 "이상순 그 자리 잘 지켜라, (완벽한 하루 라디오가) 계속 되어야 나도 (게스트로) 초대될 수 있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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