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왕종근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며 가족들에게 미리 유언한다고 말했다.
왕종근은 아내와 함께 2년 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았다.
치매 검사를 마치고 왕종근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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