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맨다리+맨살 오픈한 맨바닥 요가…'187cm' 기럭지 '눈'길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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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맨다리+맨살 오픈한 맨바닥 요가…'187cm' 기럭지 '눈'길 (라스)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지현우가 뮤지컬 ‘레드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도 놀란 열정을 쏟아내 ‘예술감독’으로 불린 사연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이비는 뮤지컬 현장에서 지현우의 별명이 ‘예술감독(?)’이라며 무대를 향한 지현우의 열정을 전하기도 한다.

지현우는 맨바닥에서 맨다리와 맨살까지 오픈하며 보여준 ‘신사의 요가’ 현장에 모두가 감탄과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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