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들 우수수 이탈…볼리비아도, 가나도 ‘반쪽 전력’, 북중미 예방접종 제대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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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들 우수수 이탈…볼리비아도, 가나도 ‘반쪽 전력’, 북중미 예방접종 제대로 될까?

가나 대표팀 선수들은 14일 일본, 18일 한국과 원정 친선전을 치른다.

가나는 한국과 친선전을 공격의 핵 모하메드 쿠두스 없이 치러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상 한국(22위)보다 아래인 볼리비아(76위)와 가나(73위)지만, 두 팀 모두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며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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