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뮤지션'은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의 오디션이다.
이에 대해 이 PD는 "참가자들이 떨어졌을 때 얼굴 공개를 하지 않는 건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을 때 참가자들이 얼굴이 공개되고 난 다음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했다.실력을 뽐내고, 냉철한 심사를 받았기 때문에 감사해하며 얼굴을 공개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베일드 뮤지션'의 MC를 맡은 최다니엘은 "제게 진행을 맡기는 게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상의도 많이 하고 심사위원들 오시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분위기도 만드는 등 프로그램 안팎으로 많이 신경 썼다.배울 것이 많은 프로그램이었다.제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넷플릭스에서 보시고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