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테디 스윔스(Teddy Swims)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스윔스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아이브 트라이드 에브리싱 벗 세러피 투어(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Tour)'를 펼친다.
2023년 첫 정규 앨범 '아이브 트라이드 에브리싱 벗 세러피(Part 1)'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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