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선보이는 감성적인 멜로 드라마가 다음 달 방영된다.
JTBC는 서현진이 주연인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를 12월 19일 첫 방송 한다고 12일 밝혔다.
'러브 미'는 치열하게 살아온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 분)이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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