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역무원들은 경찰에 "태블릿 PC에 마약류 밀반입 관련 내용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 총책의 지시를 받은 A씨와 B씨, 네덜란드 국적 외국인 남녀 2명 등 총 4명은 기존 국내 밀반입 마약류의 90%를 차지하던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가 아닌 영국과 프랑스에서 현지 조직원으로부터 마약류를 직접 건네받아 국내로 밀반입했다.
조사 결과 마약 유통 조직은 밀반입책과 국내 총책, 운반책, 판매책 등 점조직 형태로 이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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