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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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감염 취약시설 민·관 협의체와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감염 취약시설 민·관협의체는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 7월 지역 내 요양병원(14곳), 성남시의료원, 성남시 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 성남시 노인복지시설연합회 등 모두 21곳의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구성됐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협의체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소통과 대처가 가능한 상시 협력 플랫폼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의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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