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칸셀루가 유럽 복귀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칸셀루는 “내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온 뒤로 더 많은 수준 높은 경기를 봤다.팀들의 수준도 훨씬 좋아졌다”라면서 “언젠가 다시 유럽에서 뛰는 걸 꿈꾸고 있다.알 힐랄과 계약이 1년 남아 있으나 난 항상 새로운 모험에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시즌 종료 후 칸셀루는 맨시티에 복귀했으나 과르디올라 감독과 관계는 개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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