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한국이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백기태 감독은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이며 강팀인 건 맞지만, 공은 둥글다.연령별 대표팀은 변수가 많다.자신감 있게 하나의 팀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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