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내내 오른쪽 발목 통증 탓에 고전한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디애슬레틱 다저스 담당 기자 페이비언 아르다야는 12일(한국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에드먼이 다음 주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브랜던 고메스 단장에게 확인했다"며 "(내년 2월 중순에 열리는)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한국 대표팀도 에드먼의 상황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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