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문명 속 '환상정원' 그리는 하빛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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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문명 속 '환상정원' 그리는 하빛 개인전

작가 하빛의 개인전 '환상정원'이 12일부터 인천 중구 항동 참살이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인간 중심의 문명과 자본주의적 도시화가 초래한 생태 위기를 회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그 속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작품 속 의자와 구멍 난 천은 과잉생산과 과소비로 상징되는 문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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