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하버드 레지던트→AI 창업…병원 뛰쳐나온 의사가 만든 AI 챗봇,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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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하버드 레지던트→AI 창업…병원 뛰쳐나온 의사가 만든 AI 챗봇, 뭐가 다를까?

레지던트 수련 과정을 시작한 지 7개월쯤 흘렀을 무렵, 제니 샤오는 돌연 병원을 뛰쳐나왔다.

샤오는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스타트업 '로빈 AI'를 설립했고,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최근 자체 챗봇을 출시했다.

로빈 AI는 자체 AI 챗봇의 경우 챗GPT와 같은 범용 챗봇이나 캐릭터닷AI, 레플리카와 같은 관계 중심의 챗봇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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