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를 가진 미국의 한 여성이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추락한 소형 맞춤 제작 비행기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롱비치 소방 당국은 지난달 21일 비행기 조종사와 해리슨 모두 사고 이후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비행기는 롱비치에서 프렌치 밸리로 향하던 중 엔진이 멈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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