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이달 중 엑시노스 2600 공급을 위한 채비를 모두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한때 '3월 출시설'이 흘러나오면서 엑시노스 2600의 양산도 덩달아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삼성 측은 "준비된 일정에서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엑시노스는 삼성전자가 설계하고 양산하는 AP 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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