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부터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비리자’라는 말은 법으로써 선처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병역비리 대상에서 1심과 2심 그리고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치 독일의 지도자 히틀러를 연상케 하는 초상화가 포착되자 네티즌들이 그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는 취지의 댓글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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