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샷] "당연한 조치" vs "반사회적 인물"…학폭 걸러낸 대학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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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샷] "당연한 조치" vs "반사회적 인물"…학폭 걸러낸 대학에 '갑론을박'

지난해 서울대를 비롯한 국립대 6곳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 입시에서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방송인 한석준도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며 "난 그저 이번 입학 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정시모집에서 탈락한 지원자 8명은 학폭 전력을 이유로 감점 조치로 최종 불합격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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