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앞므을 안겼던 가나 축구 대표팀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에 오지 않는다.
지난 대회에서 한국,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H조에 속했던 가나는 당시 카타르 도하에 있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쿠두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어찌 보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보탬이 되기도 했던 가나와의 맞대결에는 역시 쿠두스와 손흥민, 조규성(미트윌란)과의 리턴 매치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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