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근대5종연맹 대표팀은 11일부터 일본 아이치현 안조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올해는 아시아 여성 최초 근대5종 메달리스트인 성승민(한국체대)을 필두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세대교체를 노린다.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김경환과 김유리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개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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