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황유민, 골프 세계랭킹 29위로 점프…첫 30위 내 진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돌격대장'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 이내에 진입했다.
지난주 33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지난 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황유민은 KLPGA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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