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11일 공개되는 7~9회에서 네 번째 퀘스트 진출 국가 4개국을 가린다.
현재 남은 6개국 중 A조(한국, 호주, 필리핀), B조(일본, 몽골, 튀르키예) 각 조의 최하위 국가 2개는 탈락한다.
한국의 ‘아모띠’와 필리핀의 ‘저스틴’이 맞붙는 이번 승부는 그야말로 벼랑 끝 혈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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