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능률 떨어진다"…화장실 이용 자제하라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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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률 떨어진다"…화장실 이용 자제하라는 대표

업무 능률 저하를 이유로 직원들의 '화장실 이용'을 문제 삼는 회사 대표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회사 대표는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몇몇 사람들이 있던데 업무에 집중을 안 하는 것 같다"며 "업무 능률이 떨어지니까 (화장실 이용을) 좀 자제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씨는 "회의 중 화장실에 간다고 드나들거나, 담배를 피기 위해 자주 나가는 것이라면 모를까.우리 회사엔 그런 사람도 없고, 다들 본인 일 하다가 짧게 화장실에 다녀오는 정도"라며 "회사 인원이 적은 편이라 자리를 오래 비우면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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