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합의안은 상하원 최종 표결을 통과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이뤄지면 효력이 발생한다.
미 상원은 전날 밤 공화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마련한 예산 합의안에 대한 절차적 표결을 진행했고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시켰다.
하원 표결 36시간 전 의원들에게 예고할 계획이며, 법안이 상원에서 가결되면 가능한 빨리 이러한 통보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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