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20억 떨어진 헐값에 자택 경매 '이 브랜드'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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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20억 떨어진 헐값에 자택 경매 '이 브랜드' 창업주 

과거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를 창업하며 성공 신화를 썼던 김선권 전 대표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 을 경매로 처분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법원 등기 기록에 따르면 김 전 대표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아모르파티실버케어' 명의로 보유하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시그니엘 레지던스)' 55층 오피스텔(전용 187.6㎡)이 지난 10월 20일 3회차 경매에서 60억3200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김 전 대표는 실버타운 사업을 막 시작한 2021년 9월경 아모르파티실버케어 명의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전용 187.6㎡)를 59억8950만원에 분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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