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던 곽튜브는 '1박 120만 원'의 에펠탑 뷰 호텔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신혼을 만끽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가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나 근사한 에펠탑 뷰를 자랑하는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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