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지선 압도적 승리 ▲내란 청산에 무능한 국민의힘 심판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 동력 확보 ▲골고루 잘 사는 자치분권 균형성장 강화 등이 목표로 제시됐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천 방향과 관련해서는 "당원 민주주의 실현, 완전한 민주적 경선,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 선출, 여성 청년 장애인 기회 확대"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선 후보자가 3인 이하인 경우 공천관리위원회 3분의 2 이상 의결을 거치게 하는 방안, 권리당원 의사를 100%로 반영하는 예비경선 실시 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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