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희망곳간’ 이용자·기부기업 나눔 동행
2025 BPA 희망곳간 패밀리데이./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BPA 희망곳간' 이용자와 기부기업에 감사를 전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BPA 희망곳간 기부기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BPA 희망곳간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BPA는 다양한 따뜻한 기부문화가 부산과 경남지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