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고향인 진도에서 300명의 어게인과 함께 대파밭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대파밭에서 팬미팅을?!" 진도의 딸 '송가인만 가능'한 흙내나는(?) 팬미팅 현장(가족들 총출동)' 영상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제가 논밭에 있는 시골에서 자랐다 보니 막연히 대파밭에서 팬미팅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대파밭에서 팬미팅을 하기로 했다"며 특별한 팬미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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