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의원·부산시, '문화관광수도' 정책 토론회 성료... 체류형 관광 및 로컬 인재 육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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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의원·부산시, '문화관광수도' 정책 토론회 성료... 체류형 관광 및 로컬 인재 육성 강조

정연욱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과 부산광역시가 '문화관광수도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성료하고, 체류형 도시 전략과 로컬 인재 육성의 실무적 방향성을 확인했다.

과제 및 전략토론에서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도시'로서의 방향성을 놓고 다양한 현실적인 제안이 공유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관광도시, 문화도시의 티핑 포인트(임계점)을 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해외 관광객 8.3명이 오면 정주 인구 1명이 느는 효과가 있다.관광객을 늘려 소득 수준과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문화관광수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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