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도시 광명에 ‘섬’이 생겼다… 신안군 할미도 ‘광명의 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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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도시 광명에 ‘섬’이 생겼다… 신안군 할미도 ‘광명의 섬’ 되다

내륙도시 광명시에 섬이 생겼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지난해 4월 상호결연을 맺고, 신안군으로부터 할미도를 광명시 명예섬으로 공식 지정받고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며 이뤄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할미도의 ‘광명의 섬’ 선포를 계기로 시민들이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두 지역이 서로의 매력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상생과 연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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