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케이뱅크는 예심 통과 후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올 상반기 말 기준 총자산은 29조 5319억원, 자기자본은 2조 18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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