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글릿(팬덤명)의 뜨거운 떼창환호에 신곡의 시크한 분위기를 깜짝 공개하며, 새로운 질주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8~9월 일본 가나가와, 오사카까지 이어진 팬콘서트의 피날레이자, 오는 24일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컴백 전 무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앙코르 공연 간 아일릿은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를 비롯한 미니 3집 ‘bomb’(밤)의 전곡무대와 일본 첫 싱글 타이틀곡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 등의 새로운 무대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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