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 첫째 날 경기에서 박정환, 강동윤, 김지석 9단이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삼성화재배에서 롄샤오에게 패했던 기억을 7년 만에 되갚았다.
신진서는 랴오위안허, 이지현은 딩하오, 목진석은 푸젠헝과 각각 8강 진출권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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