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손진기 칼럼니스트] 국제적십자사의 창시자이며 제 1 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앙리누낭.
120주년이 된 대한적십자사!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후원회장인 적십자사 총재 김철수의 입에서 믿기 어려운 말이 나왔다.
대한적십자사의 역사와 그 가치를 모독한 발언이 대한적십자사 총재 입에서 나오다니...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CEONEW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